기업의 존재목적은 무엇인가? 이익 창출인가, 사회적 책임인가? 이 오랜 질문에 존슨앤드존슨은 80년 전부터 ‘책임’이라는 답을 명확히 해왔다. 1982년, 신원 미상의 범인이 베스트셀러 진통제 ‘타이레놀’에 독극물을 주입해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터졌다. 회사의 존폐가 걸린 위기 속에서 당시 CEO 제임스 버크는 단 하나의 원칙을 따랐다. 바로 1943년에 제정된 ‘우리의 신조(Our Credo)’였다. 그는 1억 달러(현재 가치 약 3,500억 원)가 넘는 손실을 감수하면서 3,100만 병의 제품을 전량 리콜하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켰다. 이 결정은 가치관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원칙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었고 위기 속에서 기업을 구하는 등대가 되어 오늘의 존슨앤드존슨이 있게 하였다.
업종 | 헬스케어 (제약, 의료기기 기술(MedTech)) |
설립 | 1886년 |
본사 | 미국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
2024년 매출 | 888억 2천만 달러 (글로벌 제약사 매출 1위, 약 120조 원) |
2024년 영업이익 | 166억 8,700만 달러 (약 21조 6천억 원) |
직원수 | 약 13만 1,900명 |
시가총액 | 3,775억 달러 (전 세계 22위, 2025년 7월 기준) |
1886년 존슨 3형제가 설립한 존슨앤드존슨은 제약 및 의료기기 기술 분야에 집중하며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다. 타이레놀, 뉴트로지나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넘어, 혁신적인 신약과 첨단 의료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130년 넘게 신뢰를 쌓아왔다.....(첨부파일을 통해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