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직접 조직문화를 챙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영자가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요즘 기업 내부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요?
경영자는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일 잘하는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25년 간 가치와 문화를 연구하고 실행한 경영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이야기"입니다.
1.강의 제목 : 강한 조직문화가 전략보다 우선합니다
2.강의 주제 : 일 잘하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현실적 방법 5가지
3.강의 특징 : 현장에서 연구하고 실행한 가장 현실적인 조직문화 구축 방법
4.강의 주안점 : 사례 중심의 실천적 강의, 재미있고 울림 있는 강의, 쉬운 실천 방법을 통해 실행의지를 고취하는 강의
5.강의 시간 : 차수당 1.5~2시간
6.강의 내용
[Part1] 경영자가 느끼는 최근 조직 내부의 변화는?
-개인주의를 어떻게 관리할까?
-낮은 업무몰입도 해결책은 없을까?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은 요원한 문제인가?
-수평소통문화는 꼭 필요한가?
-리더들마저 지쳐가고 있는 건 아닌가?
[Part2] 정진호소장이 제시하는 5가지 방향성
-비전2030을 수립하라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라
-일하는 방식을 그라운드 룰로 만들어라
-튼튼한 리더십을 구축하라
-소속감을 높여라
[Part3] 새로운 경영자 리더십을 발휘하라
-다양성을 존중하라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라
-포용성을 발휘하라
[질의 응답]
(강연자 : 정진호 소장/경영학박사)
더밸류즈 가치관경영연구소 소장
경기대학교 AI컴퓨터공학부 겸직교수
전)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
전) 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 실장
저서 : <가치관으로 경영하라>, <가치관경영>, <더스마트>, <DEI 시작하기>
방송 : 매일경제TV <굿모닝월가월부>, KBS1라디오 <글로벌대한민국>